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에듀플렉스와 함께였기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제18회 학생 에듀특공대 최우수상 수상작]
임우종(고1) 수택 에듀플렉스 - 전체석차: 299등 → 29등
근거 없는 공부 자신감
에듀플렉스 등원 전 저는 학교 수업시간에 잠을 자고 친구들과 하루 종일 게임 얘기만 하는 전형적인 공부 안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부모님께서는 “우리 가족 모두가 공부를 잘 했으니 너도 잘 할거야, 우리 집안은 머리가 좋거든”이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그 말을 믿고 공부에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실을 가장 대표하는 에피소드가 바로 초등학교 때 시험이었습니다. 학교에 가니 아이들이 서로 물어가며 퀴즈 맞추기 같은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야 너희들 뭐하니?”라고 묻자 친구들은 “오늘 시험이잖아”라고 대답했습니다. 보통은 “어떡해?, 정말?, 몰랐어!” 등의 대답이 평범하지만 저는 “그래? 일찍 끝나네? PC방 가자”라고 말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중학교 진학 후 1학년 첫 시험의 결과는 전교 300명 중 270등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왜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격적인 자기주도학습의 시작
에듀플렉스에 등원하면서 상위권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 양을 공부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부에 오랫동안 집중하지 못하고 학습실 밖을 들락날락 거리는 잘못된 공부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니저님은 저의 잘못된 습관을 고쳐주기 위해 표를 만들고, 제가 책상에 얼마나 앉아있는지 시간을 적어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를 향한 매니저님의 열정과 관심 덕분에 저는 더욱더 열심히 분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씩 공부량이 늘어났고 집중력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처음으로 다음 학년 예습도 해봤습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 집중하여 공부했고, 졸거나 딴짓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암 판정, 항암치료 때문에 멈춰야했던 공부
그렇게 조금씩 변화하는 도중에 병원에서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심정에 집에서 계속해서 울기만 했습니다. 이제서야 공부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억울했습니다. 항암치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학교도, 에듀플렉스도 다닐 수가 없어서 집에서 하는 홈스쿨링으로 대체하였습니다. 그 이후 1년간 무척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치료를 마치고 저는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에듀플렉스에 다시 등원하였습니다.
매니저님을 믿고 다시 한번 더 도전!
중간고사 기간이 한달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매니저님을 믿고 같이 세운 스케줄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좋지 못했습니다. 항암치료 때문에 공부를 하지 못했던 지난 1년간의 공백으로 머리가 굳어졌다고 느꼈습니다.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믿지 못할 성적이 나왔습니다. 1년간의 공백 기간을 생각하면 기적 같은 결과였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저는 매니저님과 함께 처음으로 수능 대비를 진행했습니다. 방학 때 매니저님과 함께 세운 스케줄을 완전히 시행하지는 못했지만 지난 방학을 계기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완료하지 못한 스케줄에 대해서 ‘내가 정말 이대로 괜찮은지’, ‘겨우 치료해서 나았는데 이렇게 의지가 약한 채로 살아도 괜찮은지’ 생각하며 반성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시험은 저번 시험보다 더 잘 봐야지” 하는 오기가 생겼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믿을 수 없는 석차가 나왔습니다. 전교 29등을 한 것입니다. 처음 에듀플렉스에 왔을 때 299등(전체 432명)이었던 전체석차에서 뒤에 9가 하나 빠졌습니다. 에듀플렉스를 다니기 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성적입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저는 요즘 일주일에 4, 5번씩 새벽 1시까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에듀플렉스 덕분에 공부에 자신감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근거 없는 공부 자신감
에듀플렉스 등원 전 저는 학교 수업시간에 잠을 자고 친구들과 하루 종일 게임 얘기만 하는 전형적인 공부 안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부모님께서는 “우리 가족 모두가 공부를 잘 했으니 너도 잘 할거야, 우리 집안은 머리가 좋거든”이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그 말을 믿고 공부에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실을 가장 대표하는 에피소드가 바로 초등학교 때 시험이었습니다. 학교에 가니 아이들이 서로 물어가며 퀴즈 맞추기 같은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야 너희들 뭐하니?”라고 묻자 친구들은 “오늘 시험이잖아”라고 대답했습니다. 보통은 “어떡해?, 정말?, 몰랐어!” 등의 대답이 평범하지만 저는 “그래? 일찍 끝나네? PC방 가자”라고 말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중학교 진학 후 1학년 첫 시험의 결과는 전교 300명 중 270등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왜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격적인 자기주도학습의 시작
에듀플렉스에 등원하면서 상위권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 양을 공부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부에 오랫동안 집중하지 못하고 학습실 밖을 들락날락 거리는 잘못된 공부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니저님은 저의 잘못된 습관을 고쳐주기 위해 표를 만들고, 제가 책상에 얼마나 앉아있는지 시간을 적어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를 향한 매니저님의 열정과 관심 덕분에 저는 더욱더 열심히 분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씩 공부량이 늘어났고 집중력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처음으로 다음 학년 예습도 해봤습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 집중하여 공부했고, 졸거나 딴짓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암 판정, 항암치료 때문에 멈춰야했던 공부
그렇게 조금씩 변화하는 도중에 병원에서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심정에 집에서 계속해서 울기만 했습니다. 이제서야 공부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억울했습니다. 항암치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학교도, 에듀플렉스도 다닐 수가 없어서 집에서 하는 홈스쿨링으로 대체하였습니다. 그 이후 1년간 무척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치료를 마치고 저는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에듀플렉스에 다시 등원하였습니다.
매니저님을 믿고 다시 한번 더 도전!
중간고사 기간이 한달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매니저님을 믿고 같이 세운 스케줄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좋지 못했습니다. 항암치료 때문에 공부를 하지 못했던 지난 1년간의 공백으로 머리가 굳어졌다고 느꼈습니다.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믿지 못할 성적이 나왔습니다. 1년간의 공백 기간을 생각하면 기적 같은 결과였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저는 매니저님과 함께 처음으로 수능 대비를 진행했습니다. 방학 때 매니저님과 함께 세운 스케줄을 완전히 시행하지는 못했지만 지난 방학을 계기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완료하지 못한 스케줄에 대해서 ‘내가 정말 이대로 괜찮은지’, ‘겨우 치료해서 나았는데 이렇게 의지가 약한 채로 살아도 괜찮은지’ 생각하며 반성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시험은 저번 시험보다 더 잘 봐야지” 하는 오기가 생겼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믿을 수 없는 석차가 나왔습니다. 전교 29등을 한 것입니다. 처음 에듀플렉스에 왔을 때 299등(전체 432명)이었던 전체석차에서 뒤에 9가 하나 빠졌습니다. 에듀플렉스를 다니기 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성적입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저는 요즘 일주일에 4, 5번씩 새벽 1시까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에듀플렉스 덕분에 공부에 자신감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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