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시간으로 전교 4등까지 금천고2 김다연 - 장지남 매니저, 금천고2 이과 전교 4등(내신 1.3등급) 하루 2시간씩 한 달'+40시간 프로젝트' Q.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은 나의 성적은? 이과 전교 4등까지, 내신 전체 등급 1.3등급 앗 처음부터… ㅎㅎ 저 이번에 이과 전교 4등 했어요. 내신 전체 등급은 1.3등급 이고요. 이번 시험을 통해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Q. 원래부터 공부를 잘하던 [...]
눈에 보이는 가치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에듀플렉스를 시작한 지도 벌써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참 많은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연말이 다가오는 시점에 2년 간의 에듀플렉스 경영, 우리 에듀플렉스 신도림점 운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굳건한 철학의 완성 에듀플렉스를 시작하기 이전에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기존에 있었던 성인교육 분야와는 확실히 다른 분야이기도 하고, 경영을 위해서는 철저한 철학적 기반이 [...]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게 하소서... 신도림 에듀플렉스 채석 원장의 기도 이번 시험기간에 아직은 어린 우리 아이들이 놀고 싶고 쉬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려 애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무난히 잘 겪어내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힘겹게 어렵게 애쓰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대견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와는 무관하게 모두들 이 모든 과정을 너무나 열심히 겪어냈습니다. 이 사랑스런 아이들의 노력을 예쁘게 받으셔서 이들 모두 성취감을 [...]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2016년 5월 6일 신도림 에듀플렉스 채석 원장 아이들의 그 소중한 학습의지를 유지시킬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아이들이 한 차례 시험을 치르고 나면 마음의 키가 한 뼘 이상은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키가 크거나, 얼굴이 변하는건 어쩌다 한 번씩 살펴봐도 두드러지게 보이는 변화이지만, 마음의 변화는 옆에서 늘 지켜보지 않으면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번 중간고사에도 역시 우리 아이들이 [...]
순학습 16시간 도전 - 이리도 아름다운 아이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인드가 올곧게 선 아이들, 14명 전원 성공 '마인드 셋팅'이 우선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은 마음이 지배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오랜 지론입니다. 모든 잘 되는 일의 근원도, 모든 안 되는 일의 근원도 생각해 보면 모두 마음이 어떠한가에 달려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마음을 먹고 있는 것인지, 할 수 없다라는 벽에 갇혀 있는 것인지가 [...]
에듀플렉스 원데이 캠프 (방학 캠프) 하루만에 공부법을 마스터하자! 긴 겨울방학 대비를 위한 필수 과정 여름방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학부모님들 고민이 크실 줄로 압니다. 이번 겨울방학을 어떻게 지내느냐에 따라 내년 학습 성과가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급하시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학부모님들의 고민을 덜어줄 에듀플렉스의 "원데이 캠프" 제안을 살펴보세요. 학생들의 학습법, 공부법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 대상의 입시 정보, [...]
‘마음콩밭’ 유형 학생 코칭 - 스스로를 믿고 더디 가더라도 내실 있게! 신도림 에듀플렉스 교실장 임세진 원장 요즘 에듀플렉스 에듀코치가 후원한 tvN 진짜 공부비법 방송에 대한 관심들이 많이 높아지신 것 같습니다. 방송에 나왔던 '지피지기 테스트'(에듀플렉스의 VLT4G 테스트), '펜타곤 학습법'(공부공식™), '180도 학습법'(역질문 학습법) 등은 에듀플렉스 학생들이 등원하게 되면 모두 진행하는 테스트와 학습법들입니다. 오늘은 tvN 진짜 공부비법에서 지피지기 테스트 결과, 방송인 박해미씨의 자녀 [...]
우리의 변화된 일상 - 고집쟁이에서 벗어나다 신도림 에듀플렉스 이향아 부원장 첫 만남 "먼저 셀프리더부터 살펴볼까요?" "네. 근데 시간 없어요. 스타트 체크 빨리 끝내주세요" "문제 풀고 싶어요. 문제 좀 주세요." "저희 학교 시험에는 이런 거 안 나와요. 이 정도만 보면 돼요" "이거 모르겠어요. 알려 주세요." "이 문제는 무엇을 묻고 있어? 문제 한 번 읽어볼까? 넌 어디까지 이해했어?" "그냥 알려주세요. 시간이 오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