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 대한 믿음과 변화의 태동신도림 에듀플렉스 이나래 매니저 "변하지 않는 학생은 없습니다."이 말을 증명해 드리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일에 가치를 느낍니다. 학생들과 변화 가능성에 대한 믿음 엊그제 학습실에서 장난치던 두 학생을 원장님께서 원장실에 데려가셔서 면담을 하셨었습니다. 두 학생 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학생이라 저 역시 학생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을까 궁금했었죠. 원장님과 면담을 한 학생들은 학습실로 돌아가 조용히 공부를 다시 시작하였구요.. 학생들을 [...]
1학기 중간고사 성공리에 마무리 평균 10점 이상 향상 사례 다수 발견 신도림점에서는 처음 맞는 중간고사였습니다. 전쟁과도 같은 시험 준비였지만, 힘들어도 해보겠다는 의지를 가진 학생들이 많아 정말 신나고 정신 없게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수준을 확인해 보는 시간에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노력한 결과만큼 나오지 않는 상황에 당황해하기도 하고 조금씩의 좌절도 맛본 것 같습니다. 어떤 학생은 자신의 공부법에 문제가 있음을 스스로 깨닫고 [...]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에듀플렉스와 함께였기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제18회 학생 에듀특공대 최우수상 수상작] 임우종(고1) 수택 에듀플렉스 - 전체석차: 299등 → 29등 근거 없는 공부 자신감 에듀플렉스 등원 전 저는 학교 수업시간에 잠을 자고 친구들과 하루 종일 게임 얘기만 하는 전형적인 공부 안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부모님께서는 “우리 가족 모두가 공부를 잘 했으니 너도 잘 할거야, 우리 집안은 머리가 [...]
함께 고민하며, 함께 울고 웃는 에듀플렉스 [제18회 매니저 에듀특공대 대상 수기] 상계 에듀플렉스 한지윤 부원장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처음 왔던 소영이의 모습은 뚜렷하게 정해진 진로와 진학 계획이 없어 보였습니다. 아버님은 서울대를 보내야겠다는 목표를 갖고 계셨지만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표를 봤을 때 서울대와 연고대는 어렵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우선 학생부부터 분석을 시작하였습니다. 소영 학생에게 유리한 학과와 전형을 찾기 위해서 계속 고민한 결과, [...]
안녕하세요? 신도림 에듀플렉스 원장 채석입니다. 오늘은 공부법에 대해 짧막한 이야기를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공부에는 공부의 정도(正道)와 공부의 왕도(王道)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의 정도라는 것은 누구나 공부를 할 때 따라야 하는 길입니다. 누구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나름의 목표와 열망이 있어야 하고, 이해-사고-정리-암기-문제해결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잘 진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따라서 한다면 누구나 어느 정도까지는 수준을 올릴 수 있는 [...]
신도림 에듀플렉스입니다. 오늘은 학생들의 양육에 늘 걱정이 많으신 우리 어머님들에 대한 기사를 하나 소개드리려 합니다. 이제는 경제력에 바탕을 둔 엄마1.0, 네트워크와 선행학습에 기반을 둔 엄마2.0 시대를 지나 자신의 정체성과 아이의 눈높이를 함께 중시하는 엄마3.0의 시대라고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엄마3.0 시대에는 1. 기준이 명확한 교육, 2. 긍정의 마인드와 언어 습관, 3. 엄마의 행복지수 향상,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제는 일희일비 하지 [...]
계획과 실천, 그리고 멘토 에듀플렉스는 학생들의 인생을 바꿔놓는 터닝 포인트로서의 역할을 수행 안녕하세요? 신도림 에듀플렉스 원장 채석입니다. 오늘은 공부에 있어서 계획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책을 한 권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서울대 출신 학생들이 쓴 책으로, 다이어리 사용에 대한 팁을 전달한 책입니다. 공부에 있어서 계획의 수립, 실천 확인, 평가 및 반성은 매우 중요한 프로세스입니다. 스스로의 학습을 자가발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과정이기 [...]
첫 시험이 정체성을 결정한다수성과 공성의 차이, 정체성을 결정하는 첫 시험이 가장 중요 1학년 대비 3학년에2개 등급 상승한 학생은 3.4%,1개 등급 상승한 학생은 13.02% 도전과 도약은 지키는 것에 비해 2~3배의 노력이 필요 신도림 에듀플렉스 원장 채석입니다.제가 상담드릴 때 많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중1, 고1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드렸던 말씀은 중1 첫 시험, 고1 첫 시험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첫 시험이라 [...]
